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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C 찰리쌤과 함께하는 교실 수업

#1. 새로운 것이 보이나요? 우리는 기상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갈 길이 없고, 목표가 없는 사람들은 그만둔다 매번 우리는 나를 들어올리고 낯선 곳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절반이나 왔으니 스스로를 칭찬하자. 낯선 것으로의 여행 여행을 좋아하는 것은 낯설음이 주는 설렘 때문이다. 낯선 사람, 낯선 음식, 낯선 문화, 낯선 시간대, 낯선 장소 그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한다.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힌지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사람들은 여행을 갔을까? 안갔을까? 사람들은 디지털로 여행을 떠났다. (굿짹월드,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등) 이 새로운 세계에 돈과 미래의 직업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해야 한다. 1. 낯선 사람 김미경 학장님은 요즘 점심에 20,30대 낯선 사람들과 만나 공부하..

12시 넘어 잠든 후 새벽에 문득 깨어보니 4시..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두 발을 딛는 순간 털썩.. 허벅지에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 바닥에 무릎 꿇고 쓰러졌다. 이렇게 넘어져 본 것은 걸음마를 배울 때 이후 처음 아닐까? 넘어지면서 침대 앞에 있는 화장대를 손으로 짚으려다 왼손 새끼 손가락만 걸려서 손가락 인대가 늘어난 것 같다. 아프다. 아픈 손을 부여잡고 조금 더 눈을 붙인 후 5시 10분 경 오늘도 514 챌린지에 참여했다. 벌써 한달은 한 것 같은데, 아직 6일차? 목적지가 멀어보이지만 함께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 충분히 갈 수 있을 것 같다. #1. 당신은 개인입니까? 개인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일까? 우리는 누군가의 자녀로 태어나 누구의 아들, 누구의 딸로 살아가다 사춘기를 겪으며 철저하게 ..

#1. 514 챌린지 5일차 커뮤니티와 브랜드 웹 3.0 시대의 최고의 가치 확장된 '나' 나의 IP, 나의 가치, 나의 브랜드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주변으로 확장시켜라! - 지분을 확보해라 => 내가 속한 커뮤니티(공동체)에 일정 정도 기여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라 - 기버(Giver)가 되라 => 내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커뮤니티에 아낌 없이 나눠라 cf) 브랜드 웹 3.0 시대 web 1.0 시대 플랫폼 = 야후 등 web 2.0 시대 플랫폼 = 인(인스타)블(블로그)유(유튜브) => 1.0 / 2.0 시대는 중앙집권형 플랫폼 web 3.0 시대 플랫폼 = 메타버스, NFT => 탈중앙화의 시대, 블록체인 생태계 4,5일차 내용을 연결해보면 웹 3.0 시대에 탈중앙화로 인해 개인의 확장을 통..

중간에 끊을 수 없었던 로 인해 어제는 새벽 2시가 넘어 잠들었다. 5시에 일어나는 514 챌린지를 해야하는데....라는 생각과 함께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4시 55분에 울리는 알람 소리를 듣고 눈이 번쩍 * . * 재빠르게 정신을 차린 후 책상에 앉아 514 챌린지 4일차에 참여했다. 이것은 기적이다. #1. 호기심이 자산이다. 514 챌린지 2번방에서 빠르게 요약 정리를 잘 해주시는 분들이 있지만, 내 블로그 글에는 내가 정리해보는 습관을 가져보고자 어제부터 김미경 학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삼성 노트에 메모하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호기심이 자산이다 오픈 카톡방에서 단순히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메뉴, 설정 등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

#1. 514 챌린지 3일차 부럽다는 감정은 착한 소망이다 부러운면 지는 걸까? 별거 아닌데 자신을 비참하게 몰고 가는 사람이 있다. 부러워하는 감정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감정이다. 사람이 감정이 없으면 부럽다는 감정이 들지 않는다. 부러움 때문에 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나쁜 생각) 때문에 지는 것이다. 부러워서 이기는 법 1. 부러움은 관심이다. 2. 부러움은 목표다. 3. 부러움은 액션할 기회다. 부러움이 지속되면 진짜 지게 된다. 지금 내가 부러워하는 것을 무엇일까? 부럽다면... 지금 시작하자! 하면 된다! #2.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교사의 철학을 반영하는 수업 구성(흐름)을 세우자. 벌써 절반 이상 지난 방학이지만, 남은 기간 수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3. 아침 ..

#1. 514 챌린지 2일차 22년 2월 2일 2일차 숫자 2가 5번이나 나오는 날! (전 스타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생각나는 날) 오늘도 4시 55분에 알람 소리와 함께 눈을 뜨고 책상 앞으로 이동. 단톡방에 있는 링크를 통해 유튜브에 접속했다. 필드형(경험형) 전문가 시대 1. 아무거나 막 누르자 2. 경험으로 배우자 3. 선배가 전문가다 김미경 학장님의 라이브를 시청 후 6시까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시간. #2. 짧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는 운동 내일부터 헬스장이 다시 오픈하니 가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운동을 배워서 체계적으로 운동해보자.

2022년 2월 1일 드디어 514챌린지 2월 모임(?)이 시작되었다. 그제에 이어 어제도 새벽까지 쉽게 잠들지 못했지만 다행히 4시 55분에 눈이 떠졌고 514 챌린지 2월 시작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1. 1월 1일을 명령하는 법 필요하면 언제든 끼어들 용기 시작을 셋팅하는 순발력 딱! 14일만 지속하는 끈기 오늘이 1월1일인 이유. 달력을 보면 2월 1일이지만, 우주는 단 한번도 쉬지않고 밤낮이 있었다. 지구(우리)가 도니까 밤이 낮이 되고 밤이 낮이 된다. 우주는 그대로 있었으나 우리가 돌았다. 사람들은 밤낮이, 계절이 궁금해서 시계를 만들었다. 실제로 날짜라는 것은 우주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과 날짜는 우리가 만든 것. 그런데 사람들은 1월 1일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함. 1월 1..

2022년 1월의 마지막 날 1월을 결산하며. #1. 2월 1일부터 시작하는 514 챌린지를 하루 먼저 시작해 보았다. 어제 자정을 넘겨서도 잠이 오지 않아 위스키를 한잔하고 잠들었음에도 새벽 4시 55분에 눈이 떠졌고, 이에 정신을 차린 후 책상에 앉아 오늘 읽을 책을 골랐다. 오늘 고른 책은 라는 책으로 아마 2017년 여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했던 연수에서 받은 책으로 기억하지만 책을 읽은 기억은 없다. #2. 약 1시간가량의 독서를 마친 후 6시가 되자 운동을 시작했다. 아파트 헬스장이 이 시간에 열기 때문에 헬스장을 가려고 했으나 설 연휴로 인해 수요일까지는 문을 닫아 집에서 맨몸 운동을 했다. 런닝 머신이나 로잉 머신 같은 유산소 운동 기구가 없어 아쉬웠지만, 일단 시작했다는 점에서 스스로에게 칭..

어느덧 아침 운동 13일차! 중간중간 빼먹은 날이 있지만 그래도 10일이 넘어가니 늦어도 운동하러 가게 된다. 이만하면 그래도 절반의 성공!! 내일부터 3일의 연휴 기간은 헬스장이 쉬기 때문에 집에서 맨몸 운동을 해야 한다. 남은 1월의 마지막 날도 화이팅! 우연히 유튜브를 보던 중 김미경 학장(?)님이 514챌린지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보고 신청해 보았다! 매년 새벽 운동을 하는 것이 목표이자 도전 거리였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올해는 몇 백 아니 몇 천 명 아니 몇 만 명과 함께하면 조금 더 멀리 오래 갈 수 있지 않을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https://www.challtoring.co.kr/challenges/mkyu-challenges/514challenges/514-chall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