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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C 찰리쌤과 함께하는 교실 수업
3일차 강의는 30분 지각으로 인해 놓쳤으나 챌린지 도전은 이어가고 있다. 오늘은 4일차 꾸준함의 경제학 꾸준함이 진행되는 동안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함의 경제학이다. 1일 1포스팅 글을 쓰는 것을 꾸준히 해서 100일, 300일이 되면 하는 동안 성공도 생기고, 인지도도 생기고 꾸준함이 진행되는 동안 이루어지는 것이다. 1. 온 동네가 알 때까지 꾸준해라. 사람들은 꾸준한게 자기 기준이다. 남들이 알 때까지 꾸준해야 꾸준한 것이다. 경제가 되어지려면 일정 규모가 되어야 한다. 온 동네가 알정도가 되려면 일정 시간이 걸린다. 나를 변화시킬 때까지의 꾸준함과 타인을 변화시킬 때까지의 꾸준함은 차이가 있다. 타인을 변화시킬 때까지 꾸준하려면 꽤 오래 걸린다. 꾸준함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 스스로 완성된다...
1. 사랑해, 시작할 때(누군가와 인간관계를 열때 효과적이다.) 선영아 사랑해 사람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도구가 2가지 있다. 말의 언어와 몸짓 언어. 어떤 사람은 말은 아낀다. 대신 다른 것으로 표현해야 한다. 누군가와 인간관계를 맺으며 잘 지내는 것은 공기 처럼 매우 중요하다. 인간관계를 잘 맺지 못한다면 구멍이 뚫인 곳 위에 성을 쌓은 것과 같다. 사랑해 = 칭찬으로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다. 사랑표현은 미친척 하고 하는 것이다. 2. 미안해, 관계를 유지할 때 김미경 학장님이 회사 본부장들과 회의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유로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관계 유지를 위해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써보자. 관계를 유지하는데 최고의 방법이다. 경쾌하게 미안하다는 말을 잘하는 사람은 귀여운 사람이다. 3..
다시 시작하는 514 챌린지. 수업도 많은 날이지만 1일차 도전에 성공했다. 세상 일은 작은 도전으로부터! (물론 퇴근 해서 저녁 식사 후 잠이 들었다는 것은 안비밀....) 3월 25일 학장님 아버지 소천, 결혼 후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다 보니 지금 내가 같이 사는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쓰게 됨. 아버지 고유의 역할은 자식을 평생 응원하는 것이라고 아버지의 삶으로 부터 배움. 아버지의 역할은 자녀의 응원 단장이다. 50의 김미경을 매일 다시 일어나고 매일 도전한 사람이다. 매일 도전할 때 누군가 앞에서 손을 잡아 주어야 한다. 이때 매일 괜찮다고 말해주고, 잘했어라고 말해줘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부모다. 이것은 남편이나 아내는 할 수 없다. 왜? 사랑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부모 고유..
3월에 호기롭게 새학기와 같이 할 수 있다고 514 챌린지를 시작했으나... 3월의 새학기는 정말... 2~3달과 같은 시간이었다. (3월의 정신 없음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이야기를...) 4월 1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514 챌린지에 나도 다시 도전해보려 한다. 4월엔 3월보다 조금 더 낫기를... 2월에는 독서와 운동을 목표로 진행했으나, 4월에는 수업 연구와 관련해서 준비를 해보고자 한다. "버스타고 세계(역사) 속으로!" 인스타 프로필 사진을 공유해주었으나, 인스타를 하지 않는 관계로 블로그에만 살짝
#1. 아침 독서 딱딱한 내용. 전공책, 개론서를 읽는 느낌이라 진도를 못나가지만... 아마 내일쯤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2. 하기 싫어도 하고 나면 괜찮아 매일 아침 갈까? 말까? 고민하지만 하고나면 참 상쾌하다. 오늘은 짧게 끝!
#1. 손 잡아주기 챌린지 아침 운동을 끝내고 오픈 카톡방을 확인하니 사람들의 손 사진이 올라오고 있었다, 9번 방에 계신 권세연 작가님이 제안한 '손 잡아주기 챌린지'가 진행된 것이다. 그리고 능력자분께서 수많은 사진을 한 장으로 모아주셨다. 나도 빠질 수 없기에 오늘의 점심을 앞에 두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리고 쏟아지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 참 따뜻함이 많은 2번방이다. #2. 결정 장애 극복 법 사람이 시작하기 전에 결정해야 한다. 사람들이 결정 장애라는 말을 쉽게 사용한다. 결정이라고 하는 것은 진심으로 결정해야 한다. 진심으로 결정하면 결정부터 액션까지 쉬워진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빠르게 결정하고 그 결정을 천천히 바꿔나간다. 결정에서 완벽까지 1. 맹목성의 힘(작은 소리 크게)..
#1. 고비의 시점 1월에 운동을 시작했을 때 10일쯤 되니 고비가 찾아왔었다. '아, 피곤한도 오늘은 좀 쉴까?' '내일부터 다시 하면 되지' 등등 하지만 그러한 유혹을 이겨내고 10일을 넘겨 14일 정도 운동을 지속하니 이제는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었다. 514 챌린지의 8일째를 맞는 오늘 아침이 그때와 비슷했다. '조금만 더 잘까?', '피곤한데...?' 그럼에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오늘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렇게 하루 하루를 충실히 의미있게 보낸 다면 2022년은 내가 조금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리라 기대해본다. 걱정, 불안, 우울 리씽크 법 걱정, 불안, 우울은 사람이 많으면 덜할까? 혼자 있으면 덜할까? 여럿이 있을 때나 혼자 있을 때나 차이가 없다. 마음에 관련된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된..
#1. 새로운 것이 보이나요? 우리는 기상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갈 길이 없고, 목표가 없는 사람들은 그만둔다 매번 우리는 나를 들어올리고 낯선 곳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절반이나 왔으니 스스로를 칭찬하자. 낯선 것으로의 여행 여행을 좋아하는 것은 낯설음이 주는 설렘 때문이다. 낯선 사람, 낯선 음식, 낯선 문화, 낯선 시간대, 낯선 장소 그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한다.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힌지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사람들은 여행을 갔을까? 안갔을까? 사람들은 디지털로 여행을 떠났다. (굿짹월드,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등) 이 새로운 세계에 돈과 미래의 직업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해야 한다. 1. 낯선 사람 김미경 학장님은 요즘 점심에 20,30대 낯선 사람들과 만나 공부하..
12시 넘어 잠든 후 새벽에 문득 깨어보니 4시..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두 발을 딛는 순간 털썩.. 허벅지에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 바닥에 무릎 꿇고 쓰러졌다. 이렇게 넘어져 본 것은 걸음마를 배울 때 이후 처음 아닐까? 넘어지면서 침대 앞에 있는 화장대를 손으로 짚으려다 왼손 새끼 손가락만 걸려서 손가락 인대가 늘어난 것 같다. 아프다. 아픈 손을 부여잡고 조금 더 눈을 붙인 후 5시 10분 경 오늘도 514 챌린지에 참여했다. 벌써 한달은 한 것 같은데, 아직 6일차? 목적지가 멀어보이지만 함께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 충분히 갈 수 있을 것 같다. #1. 당신은 개인입니까? 개인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일까? 우리는 누군가의 자녀로 태어나 누구의 아들, 누구의 딸로 살아가다 사춘기를 겪으며 철저하게 ..
#1. 514 챌린지 5일차 커뮤니티와 브랜드 웹 3.0 시대의 최고의 가치 확장된 '나' 나의 IP, 나의 가치, 나의 브랜드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주변으로 확장시켜라! - 지분을 확보해라 => 내가 속한 커뮤니티(공동체)에 일정 정도 기여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라 - 기버(Giver)가 되라 => 내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커뮤니티에 아낌 없이 나눠라 cf) 브랜드 웹 3.0 시대 web 1.0 시대 플랫폼 = 야후 등 web 2.0 시대 플랫폼 = 인(인스타)블(블로그)유(유튜브) => 1.0 / 2.0 시대는 중앙집권형 플랫폼 web 3.0 시대 플랫폼 = 메타버스, NFT => 탈중앙화의 시대, 블록체인 생태계 4,5일차 내용을 연결해보면 웹 3.0 시대에 탈중앙화로 인해 개인의 확장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