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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C 찰리쌤과 함께하는 교실 수업
#.1 익숙해지는 5시 기상 4시 55분에 알람 소리를 듣고 깨는 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깨서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메모하다 보면 잠이 달아난다. 15일부터는 방학이 진행되어 아마 강의는 없을 것이다. 5시부터 온전히 내 시간이 되는 것이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2. 돈과 나의 관계 돈과 나의 관계 모든 사람은 돈과 관계를 맺으려 한다. 돈은 나와 생명줄과 같은 관계이다. 돈이 있어야 먹고 살고, 꿈을 이루고, 자존감을 채운다. 돈의 가치와 꿈의 가치 가치가 동시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돈과 꿈 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엇을 포기할까?' 둘다 포기하지 말자. 양자 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지혜롭게 생각하면 둘다 가져갈 수 있다. 대신 시간에 배치를 잘..
#1. 어느덧 11일차 두번째 직업을 만드는 법 처음 피아노 학원을 하면서 편지를 써서 아이들 레슨비 봉투에 보냈고, 엄마들이 글을 읽으며 좋아하기 시작함. 사업 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데 재능이 있었다고 생각함.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원생이 늘어나자 학원 협회에서 강의 의뢰가 들어옴. 몇 달 간 거절하다 강의를 하게 되었고, 열심히 준비해서 강의를 하게 됨. 글을 쓰는 법을 배우진 않았지만 음대에서 배운 작곡법을 토대로 음악 처럼 글에 감성을 넣었고, 수십 번을 연습해서 강의를 함. 강의가 정말 잘 되자 지속적으로 강의 요청이 들어오게 되어 29살에 피아노 학원을 접고 강의를 주로 함. 과거에는 글의 시대였으나, 오늘날은 이미지와 영상의 시대. 글의 시대에는 글을 잘 쓰는 작가들이 나옴. 글을 잘쓰는 ..
#1. 고비의 10일차 어떤 일이든 시작하고 10일째되는 날이 가장 고비인 것 같다. 1월에 운동을 시작할 때도 그랬는데, 514 챌린지 10일차가 되는 오늘이 참 고비였다. 4시 55분에 알람을 듣고 일어 났지만 몸은 책상으로 향하지 않고 거실 소파에 누웠다. 5시부터 10분 정도 학장님의 오프닝 멘트가 있고, 본격적인 주제는 10분에 시작하기 때문이다. #2. 최고의 직업을 택하라면? '학생' 스탠포드대 교수님 왈 "평생 가져야할 직업은 학생이다. 학생은 가슴이 뛰는 직업이다." 초보자 되기의 기술 시작해야 초보자가 된다. 초보자도 직업이다. 어제 했던 일을 하는 숙련자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초보자 되기가 더 어렵다. 초보자가 되어야 숙련자가 된다. 초보자가 되어야 학생이 될 수 있고, 새롭게 시..
#1. 손 잡아주기 챌린지 아침 운동을 끝내고 오픈 카톡방을 확인하니 사람들의 손 사진이 올라오고 있었다, 9번 방에 계신 권세연 작가님이 제안한 '손 잡아주기 챌린지'가 진행된 것이다. 그리고 능력자분께서 수많은 사진을 한 장으로 모아주셨다. 나도 빠질 수 없기에 오늘의 점심을 앞에 두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리고 쏟아지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 참 따뜻함이 많은 2번방이다. #2. 결정 장애 극복 법 사람이 시작하기 전에 결정해야 한다. 사람들이 결정 장애라는 말을 쉽게 사용한다. 결정이라고 하는 것은 진심으로 결정해야 한다. 진심으로 결정하면 결정부터 액션까지 쉬워진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빠르게 결정하고 그 결정을 천천히 바꿔나간다. 결정에서 완벽까지 1. 맹목성의 힘(작은 소리 크게)..
#1. 고비의 시점 1월에 운동을 시작했을 때 10일쯤 되니 고비가 찾아왔었다. '아, 피곤한도 오늘은 좀 쉴까?' '내일부터 다시 하면 되지' 등등 하지만 그러한 유혹을 이겨내고 10일을 넘겨 14일 정도 운동을 지속하니 이제는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었다. 514 챌린지의 8일째를 맞는 오늘 아침이 그때와 비슷했다. '조금만 더 잘까?', '피곤한데...?' 그럼에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오늘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렇게 하루 하루를 충실히 의미있게 보낸 다면 2022년은 내가 조금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리라 기대해본다. 걱정, 불안, 우울 리씽크 법 걱정, 불안, 우울은 사람이 많으면 덜할까? 혼자 있으면 덜할까? 여럿이 있을 때나 혼자 있을 때나 차이가 없다. 마음에 관련된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된..
#1. 새로운 것이 보이나요? 우리는 기상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갈 길이 없고, 목표가 없는 사람들은 그만둔다 매번 우리는 나를 들어올리고 낯선 곳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절반이나 왔으니 스스로를 칭찬하자. 낯선 것으로의 여행 여행을 좋아하는 것은 낯설음이 주는 설렘 때문이다. 낯선 사람, 낯선 음식, 낯선 문화, 낯선 시간대, 낯선 장소 그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한다.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힌지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사람들은 여행을 갔을까? 안갔을까? 사람들은 디지털로 여행을 떠났다. (굿짹월드,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등) 이 새로운 세계에 돈과 미래의 직업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해야 한다. 1. 낯선 사람 김미경 학장님은 요즘 점심에 20,30대 낯선 사람들과 만나 공부하..
12시 넘어 잠든 후 새벽에 문득 깨어보니 4시..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두 발을 딛는 순간 털썩.. 허벅지에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 바닥에 무릎 꿇고 쓰러졌다. 이렇게 넘어져 본 것은 걸음마를 배울 때 이후 처음 아닐까? 넘어지면서 침대 앞에 있는 화장대를 손으로 짚으려다 왼손 새끼 손가락만 걸려서 손가락 인대가 늘어난 것 같다. 아프다. 아픈 손을 부여잡고 조금 더 눈을 붙인 후 5시 10분 경 오늘도 514 챌린지에 참여했다. 벌써 한달은 한 것 같은데, 아직 6일차? 목적지가 멀어보이지만 함께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 충분히 갈 수 있을 것 같다. #1. 당신은 개인입니까? 개인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일까? 우리는 누군가의 자녀로 태어나 누구의 아들, 누구의 딸로 살아가다 사춘기를 겪으며 철저하게 ..
#1. 514 챌린지 5일차 커뮤니티와 브랜드 웹 3.0 시대의 최고의 가치 확장된 '나' 나의 IP, 나의 가치, 나의 브랜드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주변으로 확장시켜라! - 지분을 확보해라 => 내가 속한 커뮤니티(공동체)에 일정 정도 기여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라 - 기버(Giver)가 되라 => 내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커뮤니티에 아낌 없이 나눠라 cf) 브랜드 웹 3.0 시대 web 1.0 시대 플랫폼 = 야후 등 web 2.0 시대 플랫폼 = 인(인스타)블(블로그)유(유튜브) => 1.0 / 2.0 시대는 중앙집권형 플랫폼 web 3.0 시대 플랫폼 = 메타버스, NFT => 탈중앙화의 시대, 블록체인 생태계 4,5일차 내용을 연결해보면 웹 3.0 시대에 탈중앙화로 인해 개인의 확장을 통..
중간에 끊을 수 없었던 로 인해 어제는 새벽 2시가 넘어 잠들었다. 5시에 일어나는 514 챌린지를 해야하는데....라는 생각과 함께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4시 55분에 울리는 알람 소리를 듣고 눈이 번쩍 * . * 재빠르게 정신을 차린 후 책상에 앉아 514 챌린지 4일차에 참여했다. 이것은 기적이다. #1. 호기심이 자산이다. 514 챌린지 2번방에서 빠르게 요약 정리를 잘 해주시는 분들이 있지만, 내 블로그 글에는 내가 정리해보는 습관을 가져보고자 어제부터 김미경 학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삼성 노트에 메모하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호기심이 자산이다 오픈 카톡방에서 단순히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메뉴, 설정 등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
#1. 514 챌린지 3일차 부럽다는 감정은 착한 소망이다 부러운면 지는 걸까? 별거 아닌데 자신을 비참하게 몰고 가는 사람이 있다. 부러워하는 감정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감정이다. 사람이 감정이 없으면 부럽다는 감정이 들지 않는다. 부러움 때문에 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나쁜 생각) 때문에 지는 것이다. 부러워서 이기는 법 1. 부러움은 관심이다. 2. 부러움은 목표다. 3. 부러움은 액션할 기회다. 부러움이 지속되면 진짜 지게 된다. 지금 내가 부러워하는 것을 무엇일까? 부럽다면... 지금 시작하자! 하면 된다! #2.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교사의 철학을 반영하는 수업 구성(흐름)을 세우자. 벌써 절반 이상 지난 방학이지만, 남은 기간 수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3.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