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교사를말할때내가하고싶은이야기
- 514챌린지인증
- 교사성장학교
- 사진 퍼즐 만들기
- 미라클 모닝
- 교사의성장이야기
- 514 챌린지
- 역사1
- 구글 프레젠테이션
- 굿짹
- 온라인교단일기챌린지
- 학생 기초 자료
- 학생 상담
- 함께일기는힘이세다
- 학부모 상담
- 모닝짹짹이
- 514챌린지
- 기록의힘
- 구글 도구
- 2번방
-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 글쓰는교사
- 모닝짹짹
- 짹짹이 월드
- 2023교단일기
- 아침 운동
- 아침 독서
- 교단일기
- 교단일기출판프로젝트
- 퍼즐 대탈출
- Today
- Total
목록2번방 (16)
GTMC 찰리쌤과 함께하는 교실 수업
3일차 강의는 30분 지각으로 인해 놓쳤으나 챌린지 도전은 이어가고 있다. 오늘은 4일차 꾸준함의 경제학 꾸준함이 진행되는 동안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함의 경제학이다. 1일 1포스팅 글을 쓰는 것을 꾸준히 해서 100일, 300일이 되면 하는 동안 성공도 생기고, 인지도도 생기고 꾸준함이 진행되는 동안 이루어지는 것이다. 1. 온 동네가 알 때까지 꾸준해라. 사람들은 꾸준한게 자기 기준이다. 남들이 알 때까지 꾸준해야 꾸준한 것이다. 경제가 되어지려면 일정 규모가 되어야 한다. 온 동네가 알정도가 되려면 일정 시간이 걸린다. 나를 변화시킬 때까지의 꾸준함과 타인을 변화시킬 때까지의 꾸준함은 차이가 있다. 타인을 변화시킬 때까지 꾸준하려면 꽤 오래 걸린다. 꾸준함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 스스로 완성된다...
1. 사랑해, 시작할 때(누군가와 인간관계를 열때 효과적이다.) 선영아 사랑해 사람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도구가 2가지 있다. 말의 언어와 몸짓 언어. 어떤 사람은 말은 아낀다. 대신 다른 것으로 표현해야 한다. 누군가와 인간관계를 맺으며 잘 지내는 것은 공기 처럼 매우 중요하다. 인간관계를 잘 맺지 못한다면 구멍이 뚫인 곳 위에 성을 쌓은 것과 같다. 사랑해 = 칭찬으로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다. 사랑표현은 미친척 하고 하는 것이다. 2. 미안해, 관계를 유지할 때 김미경 학장님이 회사 본부장들과 회의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유로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관계 유지를 위해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써보자. 관계를 유지하는데 최고의 방법이다. 경쾌하게 미안하다는 말을 잘하는 사람은 귀여운 사람이다. 3..
다시 시작하는 514 챌린지. 수업도 많은 날이지만 1일차 도전에 성공했다. 세상 일은 작은 도전으로부터! (물론 퇴근 해서 저녁 식사 후 잠이 들었다는 것은 안비밀....) 3월 25일 학장님 아버지 소천, 결혼 후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다 보니 지금 내가 같이 사는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쓰게 됨. 아버지 고유의 역할은 자식을 평생 응원하는 것이라고 아버지의 삶으로 부터 배움. 아버지의 역할은 자녀의 응원 단장이다. 50의 김미경을 매일 다시 일어나고 매일 도전한 사람이다. 매일 도전할 때 누군가 앞에서 손을 잡아 주어야 한다. 이때 매일 괜찮다고 말해주고, 잘했어라고 말해줘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부모다. 이것은 남편이나 아내는 할 수 없다. 왜? 사랑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부모 고유..
3월에 호기롭게 새학기와 같이 할 수 있다고 514 챌린지를 시작했으나... 3월의 새학기는 정말... 2~3달과 같은 시간이었다. (3월의 정신 없음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이야기를...) 4월 1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514 챌린지에 나도 다시 도전해보려 한다. 4월엔 3월보다 조금 더 낫기를... 2월에는 독서와 운동을 목표로 진행했으나, 4월에는 수업 연구와 관련해서 준비를 해보고자 한다. "버스타고 세계(역사) 속으로!" 인스타 프로필 사진을 공유해주었으나, 인스타를 하지 않는 관계로 블로그에만 살짝
#1. 아침 독서 딱딱한 내용. 전공책, 개론서를 읽는 느낌이라 진도를 못나가지만... 아마 내일쯤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2. 하기 싫어도 하고 나면 괜찮아 매일 아침 갈까? 말까? 고민하지만 하고나면 참 상쾌하다. 오늘은 짧게 끝!
#1. 챌린지는 계속 된다. 514 챌린지의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나의 챌린지는 계속 된다. 챌린지 0일차 포함해서 16일째 일어나고 있는 5시 기상. 오늘은 5시 11분쯤 기상 후 바로 책상에 앉아 아직 읽지 못한 책을 펼쳤다. 챌린지가 진행되는 동안엔 내 챌린지 시간에 20~25분 정도 밖에 할애하지 못했지만, 챌린지 방학 기간엔 30~40분 정도를 사용할 수 있어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어 좋다. #2. 운동 오픈런 이전에 작성했듯이 아침 시간에 런닝 머신 사용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집에서 하고 가기로 했다. 스트레칭을 마친 후 헬스장에 도착하니 5시 59분.. 이미 내 앞에 2명의 사람이 줄을 서 있다. 그리고 6시가 되자 입장하는 사람들. 운동을 하러 가는 길은 참 추웠으나, 운동 후..
#1. 미라클! 짹짹이! 우리는 기상 연습을 한 것이 아니다. 나를 들어올리는 연습을 한 것이다. 나를 사랑할 시간이 있어야 나를 사랑할 틈이 생기고 내가 변화한다. 나를 온전히 사랑할 시간, 새벽 5시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당신은 원래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원래 괜찮은 사람이었으나 그것을 발견할 시간이 없었을 뿐이다. 우리는 '굿짹' 세상에서 제일 멋진 '선한영향력'의 커뮤니티가 될 것입니다. #2. 같이의 가치 1월 31일부터 시작한 새벽 5시 기상 15일차! 작년에 계속 5시 30분 알람을 맞춰놓고도 일어나지 못햇는데, 올해는 4시 55분 알람 소리를 듣기 전에 눈이 떠진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마 혼자였으면 금방 포기했을 것 같지만, 2번방에서 함께하는 1,000여명의 짹짹이와..
나 데리고 사는 법 나를 데리고 사는 것은 참 힘들다. 나를 들어올리면 우주를 들어올린다. 나 깨우는 것, 내 마음 움직이는 것 등등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나는 어땠나? 돌아보면 문제가 해결된다. 나를 데리고 사는 것에 유능해야 다른 사람을 데리고 살 수 있다. 나는 - 정신적인 나: 슬픔, 행복, 인정, 자신감, 좌절, 무시 ... - 물질적인 나: 직업, 집, 돈, 여행, 취미 ... - 육체적인 나: 건강, 외모" 위와 같은 것을 감당하며 살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들다. 인생의 추 지금이 가장 힘들 때이다. 잘나가다가 못나갔다가 인생은 추처럼 왔다갔다 한다. 인생의 추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행복한 사람도, 계속 불행한 사람도 없다. 놔버리면 안된다. 계속 애써서 노력해서 마음으..
#.1 익숙해지는 5시 기상 4시 55분에 알람 소리를 듣고 깨는 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깨서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메모하다 보면 잠이 달아난다. 15일부터는 방학이 진행되어 아마 강의는 없을 것이다. 5시부터 온전히 내 시간이 되는 것이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2. 돈과 나의 관계 돈과 나의 관계 모든 사람은 돈과 관계를 맺으려 한다. 돈은 나와 생명줄과 같은 관계이다. 돈이 있어야 먹고 살고, 꿈을 이루고, 자존감을 채운다. 돈의 가치와 꿈의 가치 가치가 동시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돈과 꿈 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엇을 포기할까?' 둘다 포기하지 말자. 양자 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지혜롭게 생각하면 둘다 가져갈 수 있다. 대신 시간에 배치를 잘..
#1. 어느덧 11일차 두번째 직업을 만드는 법 처음 피아노 학원을 하면서 편지를 써서 아이들 레슨비 봉투에 보냈고, 엄마들이 글을 읽으며 좋아하기 시작함. 사업 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데 재능이 있었다고 생각함.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원생이 늘어나자 학원 협회에서 강의 의뢰가 들어옴. 몇 달 간 거절하다 강의를 하게 되었고, 열심히 준비해서 강의를 하게 됨. 글을 쓰는 법을 배우진 않았지만 음대에서 배운 작곡법을 토대로 음악 처럼 글에 감성을 넣었고, 수십 번을 연습해서 강의를 함. 강의가 정말 잘 되자 지속적으로 강의 요청이 들어오게 되어 29살에 피아노 학원을 접고 강의를 주로 함. 과거에는 글의 시대였으나, 오늘날은 이미지와 영상의 시대. 글의 시대에는 글을 잘 쓰는 작가들이 나옴. 글을 잘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