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학생 기초 자료
- 교단일기출판프로젝트
- 교단일기
- 아침 독서
- 아침 운동
- 구글 도구
- 교사를말할때내가하고싶은이야기
- 514챌린지인증
- 온라인교단일기챌린지
- 모닝짹짹이
- 역사1
- 학생 상담
- 짹짹이 월드
- 2번방
-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 학부모 상담
- 글쓰는교사
- 교사의성장이야기
- 모닝짹짹
- 교사성장학교
- 퍼즐 대탈출
- 함께일기는힘이세다
- 514 챌린지
- 514챌린지
- 구글 프레젠테이션
- 미라클 모닝
- 기록의힘
- 2023교단일기
- 사진 퍼즐 만들기
- 굿짹
- Today
- Total
목록아침 운동 (12)
GTMC 찰리쌤과 함께하는 교실 수업
#1. 아침 독서 딱딱한 내용. 전공책, 개론서를 읽는 느낌이라 진도를 못나가지만... 아마 내일쯤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2. 하기 싫어도 하고 나면 괜찮아 매일 아침 갈까? 말까? 고민하지만 하고나면 참 상쾌하다. 오늘은 짧게 끝!
#1. 챌린지는 계속 된다. 514 챌린지의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나의 챌린지는 계속 된다. 챌린지 0일차 포함해서 16일째 일어나고 있는 5시 기상. 오늘은 5시 11분쯤 기상 후 바로 책상에 앉아 아직 읽지 못한 책을 펼쳤다. 챌린지가 진행되는 동안엔 내 챌린지 시간에 20~25분 정도 밖에 할애하지 못했지만, 챌린지 방학 기간엔 30~40분 정도를 사용할 수 있어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어 좋다. #2. 운동 오픈런 이전에 작성했듯이 아침 시간에 런닝 머신 사용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집에서 하고 가기로 했다. 스트레칭을 마친 후 헬스장에 도착하니 5시 59분.. 이미 내 앞에 2명의 사람이 줄을 서 있다. 그리고 6시가 되자 입장하는 사람들. 운동을 하러 가는 길은 참 추웠으나, 운동 후..
#1. 고비의 10일차 어떤 일이든 시작하고 10일째되는 날이 가장 고비인 것 같다. 1월에 운동을 시작할 때도 그랬는데, 514 챌린지 10일차가 되는 오늘이 참 고비였다. 4시 55분에 알람을 듣고 일어 났지만 몸은 책상으로 향하지 않고 거실 소파에 누웠다. 5시부터 10분 정도 학장님의 오프닝 멘트가 있고, 본격적인 주제는 10분에 시작하기 때문이다. #2. 최고의 직업을 택하라면? '학생' 스탠포드대 교수님 왈 "평생 가져야할 직업은 학생이다. 학생은 가슴이 뛰는 직업이다." 초보자 되기의 기술 시작해야 초보자가 된다. 초보자도 직업이다. 어제 했던 일을 하는 숙련자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초보자 되기가 더 어렵다. 초보자가 되어야 숙련자가 된다. 초보자가 되어야 학생이 될 수 있고, 새롭게 시..
중간에 끊을 수 없었던 로 인해 어제는 새벽 2시가 넘어 잠들었다. 5시에 일어나는 514 챌린지를 해야하는데....라는 생각과 함께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4시 55분에 울리는 알람 소리를 듣고 눈이 번쩍 * . * 재빠르게 정신을 차린 후 책상에 앉아 514 챌린지 4일차에 참여했다. 이것은 기적이다. #1. 호기심이 자산이다. 514 챌린지 2번방에서 빠르게 요약 정리를 잘 해주시는 분들이 있지만, 내 블로그 글에는 내가 정리해보는 습관을 가져보고자 어제부터 김미경 학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삼성 노트에 메모하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호기심이 자산이다 오픈 카톡방에서 단순히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메뉴, 설정 등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
#1. 514 챌린지 3일차 부럽다는 감정은 착한 소망이다 부러운면 지는 걸까? 별거 아닌데 자신을 비참하게 몰고 가는 사람이 있다. 부러워하는 감정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감정이다. 사람이 감정이 없으면 부럽다는 감정이 들지 않는다. 부러움 때문에 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나쁜 생각) 때문에 지는 것이다. 부러워서 이기는 법 1. 부러움은 관심이다. 2. 부러움은 목표다. 3. 부러움은 액션할 기회다. 부러움이 지속되면 진짜 지게 된다. 지금 내가 부러워하는 것을 무엇일까? 부럽다면... 지금 시작하자! 하면 된다! #2.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교사의 철학을 반영하는 수업 구성(흐름)을 세우자. 벌써 절반 이상 지난 방학이지만, 남은 기간 수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3. 아침 ..
#1. 514 챌린지 2일차 22년 2월 2일 2일차 숫자 2가 5번이나 나오는 날! (전 스타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생각나는 날) 오늘도 4시 55분에 알람 소리와 함께 눈을 뜨고 책상 앞으로 이동. 단톡방에 있는 링크를 통해 유튜브에 접속했다. 필드형(경험형) 전문가 시대 1. 아무거나 막 누르자 2. 경험으로 배우자 3. 선배가 전문가다 김미경 학장님의 라이브를 시청 후 6시까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시간. #2. 짧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는 운동 내일부터 헬스장이 다시 오픈하니 가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운동을 배워서 체계적으로 운동해보자.
2022년 2월 1일 드디어 514챌린지 2월 모임(?)이 시작되었다. 그제에 이어 어제도 새벽까지 쉽게 잠들지 못했지만 다행히 4시 55분에 눈이 떠졌고 514 챌린지 2월 시작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1. 1월 1일을 명령하는 법 필요하면 언제든 끼어들 용기 시작을 셋팅하는 순발력 딱! 14일만 지속하는 끈기 오늘이 1월1일인 이유. 달력을 보면 2월 1일이지만, 우주는 단 한번도 쉬지않고 밤낮이 있었다. 지구(우리)가 도니까 밤이 낮이 되고 밤이 낮이 된다. 우주는 그대로 있었으나 우리가 돌았다. 사람들은 밤낮이, 계절이 궁금해서 시계를 만들었다. 실제로 날짜라는 것은 우주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과 날짜는 우리가 만든 것. 그런데 사람들은 1월 1일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함. 1월 1..
2022년 1월의 마지막 날 1월을 결산하며. #1. 2월 1일부터 시작하는 514 챌린지를 하루 먼저 시작해 보았다. 어제 자정을 넘겨서도 잠이 오지 않아 위스키를 한잔하고 잠들었음에도 새벽 4시 55분에 눈이 떠졌고, 이에 정신을 차린 후 책상에 앉아 오늘 읽을 책을 골랐다. 오늘 고른 책은 라는 책으로 아마 2017년 여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했던 연수에서 받은 책으로 기억하지만 책을 읽은 기억은 없다. #2. 약 1시간가량의 독서를 마친 후 6시가 되자 운동을 시작했다. 아파트 헬스장이 이 시간에 열기 때문에 헬스장을 가려고 했으나 설 연휴로 인해 수요일까지는 문을 닫아 집에서 맨몸 운동을 했다. 런닝 머신이나 로잉 머신 같은 유산소 운동 기구가 없어 아쉬웠지만, 일단 시작했다는 점에서 스스로에게 칭..
어느덧 아침 운동 13일차! 중간중간 빼먹은 날이 있지만 그래도 10일이 넘어가니 늦어도 운동하러 가게 된다. 이만하면 그래도 절반의 성공!! 내일부터 3일의 연휴 기간은 헬스장이 쉬기 때문에 집에서 맨몸 운동을 해야 한다. 남은 1월의 마지막 날도 화이팅! 우연히 유튜브를 보던 중 김미경 학장(?)님이 514챌린지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보고 신청해 보았다! 매년 새벽 운동을 하는 것이 목표이자 도전 거리였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올해는 몇 백 아니 몇 천 명 아니 몇 만 명과 함께하면 조금 더 멀리 오래 갈 수 있지 않을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https://www.challtoring.co.kr/challenges/mkyu-challenges/514challenges/514-chall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