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MC 찰리쌤과 함께하는 교실 수업

514 챌린지 7일차 | 새로운 것이 보이나요? 본문

일기(日記)/꿈꾸는 새벽

514 챌린지 7일차 | 새로운 것이 보이나요?

찰리쌤 2022. 2. 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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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것이 보이나요?

우리는 기상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갈 길이 없고, 목표가 없는 사람들은 그만둔다
매번 우리는 나를 들어올리고 낯선 곳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절반이나 왔으니 스스로를 칭찬하자.

낯선 것으로의 여행

여행을 좋아하는 것은 낯설음이 주는 설렘 때문이다.
낯선 사람, 낯선 음식, 낯선 문화, 낯선 시간대, 낯선 장소
그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한다.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힌지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사람들은 여행을 갔을까? 안갔을까?
사람들은 디지털로 여행을 떠났다.
(굿짹월드,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등)
이 새로운 세계에 돈과 미래의 직업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해야 한다.

1. 낯선 사람
김미경 학장님은 요즘 점심에 20,30대 낯선 사람들과 만나 공부하고 있다.
2. 낯선 장소
줌, 구글 미트 등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장소, 주로 디지털 세계에서 공부한다.
3. 낯선 공부
용어만 안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니다. 체험을 해야 아는 것이다.
요즘 엄청 성공한 사람들은 해왔던 일, 해왔던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몰입하고 즐겁게 신나게 하고 있다.

낯선 것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실력이다

낯선 것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실력이다. 익숙해지면 실력이 된다.
실력이 쌓이면 그것이 내 경제 생태계를 만든다.
여행하듯이 낯선 것을 공부하는 것을 즐겨라.


낯선 것을 거부하면 평생 낡은 사람으로 살게 된다

가만히 있으면 사물보다 사람이 제일 먼저 낡는다.
낯선 곳을 싫어하면 사람이 낡을 수 밖에 없다. 평생 나이든 사람, 낡은 이야기만 하는 사람 발전이 없다. 같이 살기 힘들다.

#2. 오늘도 아침 독서

2022년 수업은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매년 달라지는 수업.
끝까지 고민해보자.

#3. 헬스장 휴무일

오늘은 홈트레이닝 하는 날.
운동량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래도 했다.
빼먹지 않고 노력했다는 점에 칭찬하자.

#4. 뼈에 금이?

어제 새벽에 넘어지면서 손을 잘 못짚어 왼손 새끼 손가락쪽에 인대가 늘어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붓기가 생각보다 심해 아침에 병원을 다녀오니 뼈에 금이 갔고, 반깁스하고 6주 정도 살펴보자고 한다.
음.. 붓기만 가라 앉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손에 깁스를 하니 여러가지가 불편해졌다.
1.
블로그 글 작성을 위해 타이핑을 정상적으로 칠 수 없다. 군대에서 한손 타자도 익히긴 했었지만 한 손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는 것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2.
운동은? 당분간 런닝이랑 하체 운동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손으로 잡고 하는 운동은 할 수 없게 되었다.. 플랭크 정도는 가능하려나?

어쨌든 빨리 회복하고 다시 일상을 살아야겠다.

내일 8일차, 8층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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