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MC 찰리쌤과 함께하는 교실 수업

514 챌린지 3일차 <부럽다는 감정은 착한 소망이다> 본문

일기(日記)/꿈꾸는 새벽

514 챌린지 3일차 <부럽다는 감정은 착한 소망이다>

찰리쌤 2022. 2. 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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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14 챌린지 3일차

부럽다는 감정은 착한 소망이다

부러운면 지는 걸까?
별거 아닌데 자신을 비참하게 몰고 가는 사람이 있다.
부러워하는 감정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감정이다.
사람이 감정이 없으면 부럽다는 감정이 들지 않는다.

부러움 때문에 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나쁜 생각) 때문에 지는 것이다.

부러워서 이기는 법
1. 부러움은 관심이다.
2. 부러움은 목표다.
3. 부러움은 액션할 기회다.

부러움이 지속되면 진짜 지게 된다.

지금 내가 부러워하는 것을 무엇일까?
부럽다면... 지금 시작하자!
하면 된다!

#2.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교사의 철학을 반영하는 수업 구성(흐름)을 세우자.
벌써 절반 이상 지난 방학이지만,
남은 기간 수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3. 아침 운동 14일 + 3일 총 17일차

새벽에 운동하고 출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꾸준히 노력하자.

#4. 이태원 클라스

방영 당시 관심이 없었으나 얼마 전 유튜브 소개 영상을 보고 정주행하고 있다.
오늘 블로그 작성이 늦었던 것도 정주행 때문...
이번 방학의 마지막 드라마 감상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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