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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C 찰리쌤과 함께하는 교실 수업
그래도 학교에 왔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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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를 다닐 때 나에겐 너무도 당연했던 사실.
그리고 학생을 지도하면서 역시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사실.
하지만 누군가에겐 당연하지 않을 수 있던 사실.
"학교를 간다는 것"
잠이 부족하고, 지치고 피곤함에도 학교를 나온 학생들을 칭찬해줘야겠다.
"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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