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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C 찰리쌤과 함께하는 교실 수업

#1.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자기계발은?" 자기계발은 성공과 착각하면 안된다. 김미경은 성공 보다 성장이 더 좋다. 성공이라는 단어에 다른 사람 보다 비교가 항상 붙는다. 성장이라는 단어는 비교가 필요 없기 때문에 좋아한다. 김미경은 굿짹 월드를 1월에만 하고 말려고 했으나 여러분의 반응 때문에 3월까지 하게 됐다. 여러분에게 김미경이 휩쓸렸다. 숙제 나에게 자기계발은 ( 나 자신과의 싸움 )인 것이다. 김미경에게 자기계발은 "아이를 기르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처럼 집중해야 한다. 아이를 기를 때 물어보면서 기르듯이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쓰고 끄적인다. 1. 아이를 갖는다. 2. 아이를 낳는다. 3. 아이를 키운다. 적어야 질문할 수 있고, 키울 수 있다. Q. 당신의 아..

나와의 싸움이 가장 치열한 시간, 일어나는 시간 나는 오늘 이겼다. 승자의 너그러움 하루를 승자로 시작하는 것이 패자로 시작하는 것보다 낫다 514 챌린지는 기상 연습이 아니라 승자가 되는 과정이다. 나와의 싸움에서 승자가 되자! #514챌린지 #514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514챌린지 #모닝짹짹이 #모닝미라클2번방 #514챌린지 #새벽기상 #3월 #미라클모닝 #습관만들기

2월에 14일간 진행 후 학교 근무를 하며 멈췄던 514 챌린지. 새로운 시작의 3월, 다시 한번 챌린지에 도전해보자! 도전은 언제나 화이팅!! #열정대학생 #514챌린지 #514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514챌린지 #모닝짹짹이 #모닝미라클2번방 #514챌린지 #새벽기상 #3월 #미라클모닝 #습관만들기

#1. 아침 독서 딱딱한 내용. 전공책, 개론서를 읽는 느낌이라 진도를 못나가지만... 아마 내일쯤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2. 하기 싫어도 하고 나면 괜찮아 매일 아침 갈까? 말까? 고민하지만 하고나면 참 상쾌하다. 오늘은 짧게 끝!

#1. 챌린지는 계속 된다. 514 챌린지의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나의 챌린지는 계속 된다. 챌린지 0일차 포함해서 16일째 일어나고 있는 5시 기상. 오늘은 5시 11분쯤 기상 후 바로 책상에 앉아 아직 읽지 못한 책을 펼쳤다. 챌린지가 진행되는 동안엔 내 챌린지 시간에 20~25분 정도 밖에 할애하지 못했지만, 챌린지 방학 기간엔 30~40분 정도를 사용할 수 있어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어 좋다. #2. 운동 오픈런 이전에 작성했듯이 아침 시간에 런닝 머신 사용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집에서 하고 가기로 했다. 스트레칭을 마친 후 헬스장에 도착하니 5시 59분.. 이미 내 앞에 2명의 사람이 줄을 서 있다. 그리고 6시가 되자 입장하는 사람들. 운동을 하러 가는 길은 참 추웠으나, 운동 후..

#1. 미라클! 짹짹이! 우리는 기상 연습을 한 것이 아니다. 나를 들어올리는 연습을 한 것이다. 나를 사랑할 시간이 있어야 나를 사랑할 틈이 생기고 내가 변화한다. 나를 온전히 사랑할 시간, 새벽 5시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당신은 원래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원래 괜찮은 사람이었으나 그것을 발견할 시간이 없었을 뿐이다. 우리는 '굿짹' 세상에서 제일 멋진 '선한영향력'의 커뮤니티가 될 것입니다. #2. 같이의 가치 1월 31일부터 시작한 새벽 5시 기상 15일차! 작년에 계속 5시 30분 알람을 맞춰놓고도 일어나지 못햇는데, 올해는 4시 55분 알람 소리를 듣기 전에 눈이 떠진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마 혼자였으면 금방 포기했을 것 같지만, 2번방에서 함께하는 1,000여명의 짹짹이와..

나 데리고 사는 법 나를 데리고 사는 것은 참 힘들다. 나를 들어올리면 우주를 들어올린다. 나 깨우는 것, 내 마음 움직이는 것 등등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나는 어땠나? 돌아보면 문제가 해결된다. 나를 데리고 사는 것에 유능해야 다른 사람을 데리고 살 수 있다. 나는 - 정신적인 나: 슬픔, 행복, 인정, 자신감, 좌절, 무시 ... - 물질적인 나: 직업, 집, 돈, 여행, 취미 ... - 육체적인 나: 건강, 외모" 위와 같은 것을 감당하며 살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들다. 인생의 추 지금이 가장 힘들 때이다. 잘나가다가 못나갔다가 인생은 추처럼 왔다갔다 한다. 인생의 추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행복한 사람도, 계속 불행한 사람도 없다. 놔버리면 안된다. 계속 애써서 노력해서 마음으..

#.1 익숙해지는 5시 기상 4시 55분에 알람 소리를 듣고 깨는 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깨서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메모하다 보면 잠이 달아난다. 15일부터는 방학이 진행되어 아마 강의는 없을 것이다. 5시부터 온전히 내 시간이 되는 것이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2. 돈과 나의 관계 돈과 나의 관계 모든 사람은 돈과 관계를 맺으려 한다. 돈은 나와 생명줄과 같은 관계이다. 돈이 있어야 먹고 살고, 꿈을 이루고, 자존감을 채운다. 돈의 가치와 꿈의 가치 가치가 동시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돈과 꿈 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엇을 포기할까?' 둘다 포기하지 말자. 양자 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지혜롭게 생각하면 둘다 가져갈 수 있다. 대신 시간에 배치를 잘..

#1. 어느덧 11일차 두번째 직업을 만드는 법 처음 피아노 학원을 하면서 편지를 써서 아이들 레슨비 봉투에 보냈고, 엄마들이 글을 읽으며 좋아하기 시작함. 사업 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데 재능이 있었다고 생각함.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원생이 늘어나자 학원 협회에서 강의 의뢰가 들어옴. 몇 달 간 거절하다 강의를 하게 되었고, 열심히 준비해서 강의를 하게 됨. 글을 쓰는 법을 배우진 않았지만 음대에서 배운 작곡법을 토대로 음악 처럼 글에 감성을 넣었고, 수십 번을 연습해서 강의를 함. 강의가 정말 잘 되자 지속적으로 강의 요청이 들어오게 되어 29살에 피아노 학원을 접고 강의를 주로 함. 과거에는 글의 시대였으나, 오늘날은 이미지와 영상의 시대. 글의 시대에는 글을 잘 쓰는 작가들이 나옴. 글을 잘쓰는 ..

#1. 고비의 10일차 어떤 일이든 시작하고 10일째되는 날이 가장 고비인 것 같다. 1월에 운동을 시작할 때도 그랬는데, 514 챌린지 10일차가 되는 오늘이 참 고비였다. 4시 55분에 알람을 듣고 일어 났지만 몸은 책상으로 향하지 않고 거실 소파에 누웠다. 5시부터 10분 정도 학장님의 오프닝 멘트가 있고, 본격적인 주제는 10분에 시작하기 때문이다. #2. 최고의 직업을 택하라면? '학생' 스탠포드대 교수님 왈 "평생 가져야할 직업은 학생이다. 학생은 가슴이 뛰는 직업이다." 초보자 되기의 기술 시작해야 초보자가 된다. 초보자도 직업이다. 어제 했던 일을 하는 숙련자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초보자 되기가 더 어렵다. 초보자가 되어야 숙련자가 된다. 초보자가 되어야 학생이 될 수 있고, 새롭게 시..